【투데이신문 박나래 기자】 4차 산업혁명의 거침없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2019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가 18일, 화려하게 개막했다.이날 행사에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최인호 의원과 부산광역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 중소벤처기업부 김영태 기술혁신정책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최철안 원장, 스마트팩토리코리아조직위원회 최정식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최철안 원장은 개회사에서 “정부에서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스마트팩토리는 스마트 공장 확산 지원 사업 진행과 제조 혁신 추진단